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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프라임 - 밥상머리에서 가족을 찾다
작성일 2012-07-17 조회수 11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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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BC 프라임 - 밥상머리에서 가족을 찾다
출처 :
재생시간 : 00:43:41

<기획의도>

최근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밥상머리 교육’이
가정의 붕괴, 학교 폭력, 청소년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식구란 밥을 함께 먹는 사람을 뜻한다.
가족 식사는 아이들의 인성은 물론이고 학업 성적에까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밥상머리 교육이 속도와 경쟁으로 치닫는 우리 사회 문제를 어떻게 치유할 수 있을
까?
밥상에 숨겨진 소통 코드는 무엇일까.

밥상머리 교육의 시작은 역할의 재구성이다. 
차리는 사람, 먹는 사람, 치우는 사람이 각각이었던 밥상머리 전통에서
이제는 가족 모두가 참여하고 준비하는 밥상이 화두다.

서로의 소속감을 확인하고 유대감을 높여주는
밥상머리 교육 현장을 찾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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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 밥상머리 대화를 통한 갈등의 해소

건축 감리사인 노학래씨의 평균 출근시간은 오전 6시.
고2와 중3인 딸들의 귀가 시간은 평균 10시.
노씨는 최대한 술자리를 피하고 가족과의 시간을 마련하려고 하지만
평범한 샐러리맨인 그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다.
부쩍 예민해진 아이들과 짧은 시간에 좀 더 효과적으로 소통을 나눌 방법을 고민하
는 노씨.

그가 생각 끝에 찾은 곳은 바로 ‘아버지 학교’이다.
노원구청에서 주최한 ‘아버지 학교’에 참석한 80여 명의 아버지들은
저마다 가족 간 소통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주말도 반납하고 4주간 꼬박 5시간씩 자리를 지킨다.
그들이 얻고자 했던 가족 간 소통의 기술은 과연 어떤 것일까? 

■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준비하는 밥상

경북 봉화마을의 정도윤씨 가족.
서울에서 벤처를 운영하다 10년 전 고향으로 귀농했다.
이 집의 아침은 초등학교 6학년인 큰 아들 동욱이의 몫이다.
스마트 폰 구입과 요금 부담 대신 밥상을 맡게 된 동욱이.
가족들이 맛있게 먹고 칭찬해줄 때 보람을 느낀다.

서울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종로구청.
이곳에서는 8주간 ‘아빠 요리 교실’이 열린다.
3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아버지들이
가족과의 행복한 밥상을 꿈꾸며 구슬 땀을 흘린다.

도대체 이들은 왜 요리를 하고 있는 걸까?


수동적으로 밥상을 받던 아이들과
근엄하게 수저를 들던 아버지들의 역할이 바뀌고 있다.
무서운 아버지에서 친구 같은 아빠로 달라지는
우리 시대 아버지의 초상.

■ 가족의 행복을 지켜주는 밥상머리 교육

밥상머리는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다.
대구 FC 피지컬 코치 발터 그라스만씨.
온 가족이 함께 한국으로 건너 온 발터씨의 밥상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이다.

아픈 아내와 아토피가 있는 아이들을 위해
직장 인근에 텃밭을 가꾸는 유통업체 CEO 김학룡씨.
그에게 식탁은 힘겨운 삶의 자리를 보듬어주는 둥지다.

■ 사회가 함께 지키는 밥상머리 교육

맞벌이 가정 500만 시대,
밥상을 지키는 것은 가정을 넘어선 사회적 과제다. 
가정의 책임을 분담하고자 노력하는
다양한 공동체와 지역 사회가 늘고 있다.

아침급식을 통해 아이들이 소중한 밥상을 지켜가는
초등학교를 찾아가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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